[천지일보=김현진 기자] 삼성화재(사장 최영무)가 유재석을 모델로 하는 새로운 다이렉트 보험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.7년 연속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가입 1위인 삼성화재 다이렉트 보험과 예능인 유재석의 첫 만남이다. 이번 광고를 통해 삼성화재 다이렉트는 자동차보험뿐만 아니라 운전자보험·어린이보험 등 다이렉트 채널에서 다양한 종류의 보험이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자 했다.이를 위해 여러가지 모습의 부캐(부 캐릭터)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 준 예능인 유재석을 모델로 기용했다.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대중에게 국민적인 사랑을